알리 하싼 (Ali HASSAN)
소개
알리 하싼은 이라크 에르빌 출신으로, 네 편의 작품의 조감독으로 일했다. 프로듀서이자 현직 에르빌영화국 예술감독이기도 하다. 연출작으로는 단편 <산의 친구들>(2000), <마음의 선율>(1999), <죽음의 춤>(1997) 등이 있으며, <크로싱 더 더스트> (2007)를 제작한 바 있다. <까마귀와 허수아비>는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