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소개
1989년부터 2006년까지 노동자뉴스제작단에서 활동한 그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월간 키노 디베이스 실장, 1998년부터는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정책위원 및 이사를 거쳐 2002년부터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소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미디액트 소 장이자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 이사로 독립영화 및 미디어운동에 관한 정책연구 및 교육 관련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