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브레히너 (Alvaro Brechner)
소개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출신으로 다큐멘터리 전문 TV방송국에서 일해왔으며, 우수한 단편영화들로 수상한 바 있다. [소피아] (2005), [두번째 생일] (2007) 등을 작업했으며, [운수 나쁜 날]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