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다른 이름피오잔 리잘
- 직업감독
- 성별남
소개
인도네시아 자바 출생. 어린 시절 자바 전통 무용을 배웠으며, 발리에서 전통회화를, 자카르타예술학교에서 촬영을 공부했다. 인도네시아 영화계에서 실력 있는 촬영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카르타예술학교에서 촬영을 강의하고 있다. 독일 출신 아티스트 카티아 엥겔의 대지미술 작품에 협력한 바 있으며, <사랑을 말하는 순간>, <여름 바람>, <다크> 등의 단편을 연출했다. 중편 <야스지로 여행>에 이어 장편 데뷔작 <아리에스>를 발표했고, <푸구>는 그의 두 번째 장편이자 첫 디지털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