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생기 발랄하고, 건강한 철이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관객들을 미소 짓게 만든 ‘남철’은 실제 연변대학 연극계에 대학중인 학생이다. <푸른 강은 흘러라>를 통해 본격적인 영화 작업에도 참여하게 된 그의 성장은 앞으로도 더욱 기대해 볼 만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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