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바티아르 유숩 (Andibachtiar Yusuf Siswo)
소개
파자다란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안디바티아르 유숩 감독은 저널리스트, 다국적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다 2003년부터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 연출을 시작했다. 단편 다큐멘터리 [하드라인](2005)이 독일월드컵 공식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어 2005년 베를린영화제 탤런트 캠퍼스 부문에 초청받았다. 그 외 장편 다큐멘터리로 [쟈크](2007)와 [지휘자들](2008)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