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번스타인 (Danielle Bernstein)
소개
촬영과 연출로 여러 상을 받았던 다니엘라 번스타인은 미국 보스턴미술관에서 상영됐던 사라져가는 어촌에 대한 16mm 단편 <알마로사 Almahrosa>부터, 보스턴미술관에서 전시된 비디오 설치와 조형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왔다. 가장 최근작인 <구름이 걷힐 때>는 아틀랜타의 떠오르는 영화감독으로서 공동 연출과 제작, 촬영을 맡은 첫 번째 장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