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천문 (Sophie Ngan)
씨네21--
네티즌5.6
소개
안천문은 액션과 에로가 결합한 홍콩 시리즈물 <구룡적천공>을 통해 주목 받기 시작했다. 1975년생인 그녀는 홍콩에서 태어났으며, TV드라마 연기학교를 다녔다. 안천문은 2000년 여자교도소를 소재로 한 영화 <네이키드 포이즌>에서 주연을 맡으며 데뷔했다. 그 후 여러 편의 TV 시리즈물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던 그녀는 영화 <일렉트로닉 걸>에서 모든 남자의 사랑을 받는 전기녀 젠 역을 맡아 섹시하고 코믹한 연기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