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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릴 요레이 (Khalil Joreige)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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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어명Khalil Joreige
  • 직업감독
  • 성별

소개

남자감독인 카릴 요레이와 여자감독인 요아나 하지토마스는 장편 데뷔작 <어라운드 더 핑크 하우스>(1999)를 시작으로 줄곧 공동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후 단편 <라마드>(2003)를 만들었으며 두 번째 장편영화인 <퍼펙트 데이>로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그들의 영화적 무대인 레바논을 떠나지 않았음에도 프랑스영화계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던 그들은 최근 카트린느 드뇌브를 주인공으로 한 <보고 싶다>의 촬영을 끝내고 후반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