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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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명Sarah Robertson
- 다른 이름사라 로보트슨
- 직업감독
- 성별여
소개
아담 라베치와 함께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을 만들어낸 사라 로버슨은 북극의 지형과 그곳의 서식동물에 관해 전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미국의 유명 작가이자 영화 제작자로 주목 받고 있다. 그녀는 1990년에 감독이자 영상촬영 기사였던 현재의 남편 아담 라베치를 만나 함께 북극의 만년설을 탐구해 왔고, 지금까지도 그녀는 여전히 북극에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사라 로버슨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TV와 그 외 인터내셔널 방송국에서 북극을 기초로 한 6편의 영화를 제작했고, 6개의 상을 받았다. 그것을 계기로 그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중심으로 남편인 아담 라베치와 함께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사라 로버슨은 아담 라베치와 15년 동안 북극에서 생활하며, 북극곰과 바다 코끼리의 성장과 생활을 어느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은 동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촬영한 사라 로버슨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영화로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