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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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명Lorraine Lévy
- 직업감독
- 성별여
소개
로렌느 레비는 드라마티스트, 무대 디자이너, 시나리오 작가이자 그리고 영화 감독이다. 그녀는 처음에 문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쏘우 대학에서 법률 전공으로 전과했으며 법조계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출판사의 편집자로 일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공동으로 시나리오와 대본을 썼다. 1987년 로렌느 레비는 극단을 설립하여 자신이 쓴 <피니 라 코메디>를 공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연극 <라 파르타쥬 La partage>는 프랑스의 다양한 곳에서 무대에 올려졌다. 1999년부터 그녀는 유럽 영상물 보관소에서 3년 동안 시나리오작법 수업을 주도해 왔고, 텔레비전용으로 8편의 에피소드와 시나리오를 썼다. <스무살이 되기까지>는 감독 데뷔 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