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카라><킬러들의 수다><질투는 나의 힘><아는 여자><무영검><선데이서울>의 조명부를 거쳐 <세 번째 시선-잠수왕 무하마드>의 조명을 맡았다.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조명 연출을 통해 특별한 감수성을 선보인 양애리 조명감독. <좋지아니한가>에서는 가족의 무덤덤하고도 코믹한 일상을 담담하게 비추며 영화의 무게 중심을 잘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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