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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나가 마이 (Mai Tominaga)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

네티즌5.2

기본정보

    }
  • 원어명富永まい
  • 다른 이름도미나가 마이
  • 직업감독
  • 성별

소개

도쿄 출생인 도미나가 마이는 다마예술대학 영화학과 재학 시절 세 편의 단편을 만들었고, 그 중 [그을음]이라는 작품은 1993년 피아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헬싱키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졸업 후에는 영화사 피라미드필름에서 일했으며, 다수의 TV 광고를 감독했다. 그녀는 또한 각본과 연출을 겸한 단편 애니메이션 [부오노모의 부스타맨]과 [시럽 자국]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