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라이힐 (Max Reichel)
소개
2002년 동료 Franz Hinterbrandner와 함께 타임라인 프로덕션(Timeline Production)을 설립한 이래 등산, 스키, 스노우보드 등 스포츠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감독, 촬영, 편집해왔다. <세번의 계절 3 Seasons>(2002), 독일 최고 등반가들에 관한 영화인 <잉여 에너지 Surplus Energy>(2003) 등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