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남
-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ofia22
소개
연준모, 이주영, 윤수경 등 18명의 분교 학생들에게 영화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함께 '가재, 가래 그리고 삼각김밥'을 만든 신지승 감독은 2002년, 이동형 영화제작사 ‘창시’를 설립했다. 5톤 트럭을 개조해 차내에 디지털 편집실, 시사실을 갖추고 전국 농어촌 지역을 돌며 아이들, 주민, 노인들과 공동 영화제작 방식의 영화만들기를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