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08-00-00
- 성별남
소개
1908년 후쿠시마현 출생. 1987년 사망. 치안유지법아래 공산주의자라는 혐의로 체포되어 형을 살기 전까지 도호 문화 영화부에서 <상하이>, <베이징>, <싸우는 병사들>과 같은 영화들에서 그의 영화적 재능을 발휘했다. 전후, 그는 천황의 전쟁 책임을 그린 <일본의 비극>(1946), 핵폭탄의 피해를 다룬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미군기지 문제를 다룬 <스나가와 : 1956년 유혈의 기록>등의 작품을 통해 일본 다큐멘터리 거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