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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H. 췐 (Joyce H. Cheng)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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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어명Joyce H. Cheng
  • 다른 이름조이스 췐
  • 직업감독
  • 성별

소개

조이스 췐은 80년대 대만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던 배우였다. 그녀는 2005년에 영화 <말리>로 감독으로 데뷔해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대만의 새로운 세대의 여성영화 감독으로 떠올랐다. 그녀는 대만에서 16세의 어린 나이로 연기를 시작했고 그 후 연달아 대만 영화와 TV의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는 <The Township Savage>로 1982년 파나마 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Little Fugitive>에서 사랑에 빠진 딸 역할로 1984년 금마장 영화상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대만의 골든벨 영화제 (에미상과 동등)에 3번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 후 영화와 TV로부터 떠나 있던 몇 년 후 뉴욕에서 ‘Principle Honour’상과 함께 컬리지를 졸업했다. 연기로 복귀한 그녀의 최근 작품으로는 2000년에 또 다른 금마장 영화상를 수상했던 대만 영화 <The Cabbie>가 있다. 2004년에는 과거 10년동안 그녀을 괴롭혔던 우울증, 그리고 자신의 인생의 반의 이야기를 말하기 위한 ‘What A Mess In My Life’라는 자서전을 쓰기도 했다.

참여작품 (1)

사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