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998년 비디오카메라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2001년부터 다큐멘터리 제작집단 ‘오색곰팡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향리로 돌아가는 먼 길>(2001)의 조연출, <안녕, 사요나라>(2005)의 촬영 및 조연출로 참여하며 경력을 쌓았다. 2006년 <얼굴들>은 그녀의 첫 연출 작품이다.
관련동영상 (1)
Update Required
To play the media you will need to either update your browser to a recent version or update your
Flash plu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