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후루카와 마사키는 고베시 공무원으로 1987년 카데나 기지 포위행동에 참가하면서 오키나와 사람들의 평화에 대한 생각을 접하게 되었다. 1995년 고베 대지진 때 시민부재의 고베 시정을 비판해 전직됐으며, 이에 항의하는 재판투쟁을 전개하였다. 이후 일제강점하 조선인 군인 군속에 대한 관심으로 재한군인군속재판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동영상 (1)
Update Required
To play the media you will need to either update your browser to a recent version or update your
Flash plu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