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943년 1월 경기도 강화군에서 출생한 이희자씨는 해방 이후에도 부친이 돌아오지 않자 부친의 생사를 모른 채 기다리다 1989년부터 피해자 단체에서 활동했다. 1992년 부친의 사망기록 확인 이후 부친이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2001년 6월 유족 대표로 동경지방재판소에 야스쿠니신사 합사취하 소송을 제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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