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프라사나 비타나게 (Prasanna Vithanage)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

네티즌5.8

| 수상내역 1

기본정보

    }
  • 원어명Prasanna Vithanage
  • 직업감독
  • 성별

소개

프라사나 비타나게는 연극연출로 경력을 시작했다. [불 위의 얼음](1992)으로 장편데뷔를 했으며, 이 영화는 자국에서 17개의 상을 수상했다. 4년 후 그는 두 번째 영화 [영혼의 어두운 밤]을 쓰고 연출했으며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 [내부의 벽], [만월의 죽음], [8월의 태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