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김지훈은 2005년 현재 서울체고의 복싱코치이며 사회체육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라이트급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챔피언]에 단역으로 등장했고 트레이너 역할을 했다. 영화 [주먹이 운다]에서는 최민식을 때리는 전직 국가 대표 역을 맡았으며 배우들의 트레이너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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