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태슐러 (Steve Taschler)
씨네217.7
네티즌8.4
소개
스티브 태슐러는 12살 때부터 라스베가스 쇼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드류 배리무어를 비롯해 20여 년간 헐리우드 배우들의 연기 지도를 도맡아 온 바비 챈스와 래리 챈스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5년 이상 견뎌내며 연기력을 인정 받는 배우가 되었다. LA에서 진행된 현지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한국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 출연하게 되었다. 200대 1의 경쟁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