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기사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아카이브
정기구독
님
회원
회원가입
로그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장-루이 트린티냥
(Jean-Louis Trintignant)
1930-12-1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7.6
/
네티즌
7.8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기본정보
}
원어명
Jean-Louis Xavier Trintignant
다른 이름
장루이 트랭티냥; 장 루이 트랭티냥; 장 루이스 트레티냥; Jean Louis Trintignant
직업
배우
생년월일
1930-12-11
사망
2022-06-17
성별
남
신장/체중
171cm
참여작품
(20)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
(2019)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
(2019)
해피엔드
(2017)
사진
(0)
관련동영상 (10)
재생
재생
일시정지
정지
음소거
음소거 해제
볼륨 최대
전체화면
전체 화면 종료
Update Required
To play the media you will need to either update your browser to a recent version or update your
Flash plugin
.
<세 가지 색: 레드> 메인 예고편
<세 가지 색: 레드> 트롤로지 예고편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 메인 예고편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 티저 예고편
<해피엔드> 캐릭터 영상
<해피엔드> 30초 예고편
<해피엔드> 메인 예고편
<해피엔드> 티저 예고편
<감독 미카엘 하네케> 메인 예고편
<아무르> 본 예고편
관련인물
(1)
마리 트랭티냥
(자녀)
수상내역 (0)
코멘트 (
2
)
미카엘 하네케
나는 처음부터 장 루이 트랭티냥을 남편 역으로 생각하고 각본을 썼다. 그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역할이다.
- 857호, 스페셜1,
“나는 어떠한 즉흥연기도 원하지 않는다”
미카엘 하네케
배우로서 장 루이 트랭티냥이 가진 따뜻함이 영화에서 아주 중요했다. 이런 환상적인 아우라를 가진 배우를 나는 그 어느 나라 어느 연령대의 배우에게서도 찾아보지 못했다. 때문에 나는 이 영화에 그가 필요했다.
- 857호, 스페셜1,
“나는 어떠한 즉흥연기도 원하지 않는다”
구독신청
낱권구매
코멘트 (2)
미카엘 하네케
미카엘 하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