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음악
소개
래리 그루페는 로드 루리 감독의 데뷔작 < Deterrence >와 단편 < 4 Second Delay > 에서 함께 작업했다. 그루페는 다큐멘터리 < Jonas Salk : Personally Speaking > 의 스코어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여러 장편 영화들에도 참여했는데, < I Woke Up Early the Day I Died >, < Gentleman B >, < Damned If You Do >, < Early Bird Special >, < Storm of the Heart >와 같은 작품들이다. 또한 그루페의 음악들은 여러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되기도 했다. 최근 샌 디에고 심포니의 연주 < Water Unfolding >은 비평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