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남
소개
뉴욕시립대 유학시절, 독립미디어 활동을 하며 9.11사태 이후의 반전 운동을 다룬 다큐멘터리<Answer>(2002)를 제작했다.
실험영화 <Strange, Nerve, Familiar>(2004)와 단편 <사라짐의 양식>(2005)은 끌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 등 국내외 주요 단편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받았다.
이 외에도 한일합작 옴니버스영화 <블링크>(2008)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들어왔다.
첫 장편영화인 <이파네마 소년>은 2010년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평론가상과 CJ-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