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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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의상 디자이너인 바비 리드의 가장 최근 작품들은 <지금은 통화중> <콘 에어> <더 록> <위험한 아이들> <나쁜 녀석들>이며 그 동안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71년 미국으로 건너온 후 그녀가 맡았던 첫 번째 일은 애드리안 라인 감독이 연출했던 리바이스 CF에서 스타일리스트로 작업에 참여한 것이었다. 그 후 애드리안 라인 감독과 토니 스코트, 조 파이트카, 레슬리 덱커와 같은 다른 톱 CF 감독들과 함께 작업을 했다. 그는 <플래시 댄스> <나인 하프 위크> <은밀한 유혹> <탑건> <비버리 힐즈 캅 2> <아이 포 아이> <메이저 리그 2> <에이스 벤츄라 1> <카인의 두 얼굴> <사랑의 축포> <레저렉션>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