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조나단 크레인 그룹의 CEO이자 43편의 영화를 제작한 베테랑 제작가 조나단 크레인은 라디오와 TV 시리즈물, 영화 제작, 매니지먼트 등을 통해서 자신의 사업을 확장 시켜왔다. 그는 20여년 동안 독립영화와 메이저 영화를 가리지 않고 폭 넓게 제작에 참여해왔다. 매니저, 독립영화 사무소 위원장, 각본가, 영화 재정 담당자, 교육자, 영화 배급자, 해외 영화 세일즈 관리자, 출판 작가 등의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그는 블랙 에드워즈 엔터테인먼트의 CEO로 있으면서 <핑크 팬더>의 시리즈 두 편과 <블라인드 데이트>와 그 외 여러 편의 장편 영화를 제작하면서 그의 크레딧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기 시작했다. 그 후 직접 본인이 운영하는 출판, 매니지먼트, 제작 회사인 MCEG를 창립해서 특급 감독들과 각본가, 존 트라볼타를 포함한 영화 배우 등 총 150명이 넘는 영화계 인사들을 지난 17년간 관리해왔다. 그는 <마이키 이야기> 시리즈뿐만 아니라 스티븐 소머스의 데뷔영화인 <미이라>, 키스 고든의 데뷔작인 <초콜렛 전쟁> 등의 흥행작들도 그의 작품이다. 20여년 전에 이미 영화 제작 매니지먼트 회사를 차려 할리우드 배우 수급을 용이하게 한 도날드 크레인은 지난 16년 동안 존 트라볼타의 매니지먼트와 함께 그가 출연하는 영화를 제작해왔다. 그가 제작한 존 트라볼타 영화로는 <스워드 피쉬> <장군의 딸> <페이스 오프> <프라이머리 컬러스> <시빌 액션> <마이클> <페노메논> 등이 있다.

<b><주요작품></b>
<스워드 피쉬>(2001) <배틀필드>(2000)> <럭키 넘버>(2000) <장군의 딸>(1999) <프라이머리 컬러스>(1998) <매드 시티>(1997) <페이스 오프>(1997) <페노메논>(1996) <마이클>(1996) <마이키 이야기3>(1993) <마이키 이야기 2>(1990) <마이키 이야기>(1989) <블라인드 데이트>(1987) <핑크 팬더의 복수>(1983) <핑크 팬더의 추적>(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