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슬랙커즈>의 영화음악을 담당한 조나단 캅은 1995년부터 코미디 영화와 TV를 중심으로 음악 작업을 해왔으며 1999년에는 <그녀의 모든 것>이란 작품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면서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그러면서도 귀에 익은 음악을 다양하게 편곡하는 장기를 살리면서 작업을 해왔다.
조나단 캅의 주요 작품으로는 <주랜더> <녹 어라운드 가이즈> <펀치 드렁크 너클 러브> 와 같은 코미디 영화가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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