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남
소개
10대부터 영화를 찍기 시작한 루크 그린필드는 16세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그가 찍은 작품들을 보고 그에게 \\\'계속 영화작업을 하길 바란다\\\'라는 내용이 담긴 2장의 친필편지를 보내어 그를 격려했을 만큼 능력을 인정받던 감독.
USC 재학시절에, 그린필드 감독은 앞선 제작경험으로 학교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학교에서의 영화를 연출할 수 있는 기횔르 거무쥐기도 했다.
그가 학생 시절에 찍었던 영화 <Alive & Kicking>는 국외영화제에 초청되어 연출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1999년 <The Right Hook>이라는 10분짜리 코믹한 단편영화로 헐리우드에 입성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을 멈출 수 없게 만든느이 재미있는 코믹 단편은 이후 인기 코미디언인 아담 샌들러와 만나며 더욱 탄탄대로를 걷게 된다.
<애니멀>은 루크 그린필드 감독의 첫 번째 장편 데뷔작이다.<p align=right><a href=mailto:cinews@news.hani.co.kr><img src=/images/cinews.gif border=0></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