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배우
- 성별남
소개
아기 때부터 각종 광고에 출연. 5살 때 영화 <빅 대디>의 오디션장에서 제작자 밥 사이먼즈의 눈에 띄어 1년 후 <스팟>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앵거스는 어머니의 코치를 받으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함께 연기한 배우들로부터는 물론이고 감독과 제작자에게도 많은 칭찬을 받았다.
독립영화 <Simpatico> <Tuna>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고, 장편 영화의 주연으로는 이 영화가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