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감독
- 성별남
소개
손희창 감독은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으며 단편작업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장편영화 연출부생활을 시작하여 <라이터를 켜라> 조감독, 현장편집을 거쳐 <이중간첩>, <불어라 봄바람>, <귀신이 산다> 등의 현장편집을 맡으면서 실력을 쌓았다. 1996년 16mm 단편 <무한증> 시나리오와 촬영, 공동연출을 맡았고 1998년 16mm 단편 <서로 다른 뉴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것에 대하여>의 시나리오와 연출, 촬영, 편집 등을 맡았다.
1999년 16mm 단편 <슈가힐>의 촬영과 조명을 맡았고 <슈가힐>은 제13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되었으며 인디포럼 2000 공식상영작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단편 <Missing Cat>, <단추>, <Subway>의 촬영과 조명을 맡았으며 16mm 장편 <거울>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