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고등학교 때 유재욱과 함께 라임크라임이란 힙합듀오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그 후 영화과를 졸업하고 영화를 찍고 있다. 유재욱과 단편 <그런 밤>(2006)을 공동 연출했다. 이후 단편 <밤이 너무 길어>(2008), <한여름 밤의 꿈>(2014)을 연출했다. <라임크라임>은 유재욱과 공동 연출한 첫 번째 장편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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