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나 몬테마요르 (Jimena MONTEMAYOR)
소개
멕시코 살라망카에서 태어난 촬영감독 히메나 몬테마요르는 멕시코국립영화제작학교를 졸업했다. 에라스무스 장학생으로 프라하국립예술아카데미에서 수학하였고, 과나후아토국제영화제 멕시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으며, 강제 성매매에 노출된 청소년을 구조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품으로는 <물 속의 물고기처럼>(2009)과 <피 속에>(201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