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피뇨 (Pedro PINHO)
소개
리스본 출신으로 파리뤼미에르영화학교와 런던영화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촬영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테라트레메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작품으로는 <밥 셉타>(2008), <세상의 종말>(2013), <교환도시>(2014, 루이사 호메므와 공동연출) 등이 있다. <공장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