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알베르티니 (Dario ALBERTINI)
소개
로마 출생으로 사진가로 활약하다 다큐멘터리 작업을 시작했다. 카메라, 사운드, 음악, 후반작업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으며 작품으로는 <프랑크의 빛>(2013), <소년들의 왕국>(2014), <시장을 보라>(2015) 등이 있다. <마누엘>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