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프란시스코 Y. 마나타드 (Carlo Francisco Y. Manatad)
소개
필리핀에서 태어난 카를로 프란시스코 마나타드는 감독이자 에디터다. 필리핀영화대학교를 졸업할 때 만든 단편 <할로우>로 주목받았다. 첫 장편영화 <날씨가 좋을지 말지>는 태풍 하이옌이 그의 고향 마을 타클로반을 강타한 이후의 여파에 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