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 그라스 (Emmanuel GRAS)
1976-00-00
소개
칸에서 태어난 엠마누엘 그라스는 국립고등루이뤼미에르학교에서 촬영을 전공한 후, 영화감독 및 촬영감독으로 활동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동기부여!>(2002), <인류의 작은 메모>(2003), <트웬티 러블리 슈퍼스타>(2005), <소우데인 시즈 메인>(2007),세자르상 후보에 빛나는 <소의 일생>(2012), <살아있는 존재>(2013), 알린 달비스와 공동 연출한 <300 옴므>(2014)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