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하트만 (Andreas HARTMANN)
소개
독일 파더보른에서 태어난 안드레아스 하트맨은 현재 베를린에 거주 중이다. 바벨스베르그콘라트볼프영화대학교에서 촬영을 공부했고, 교토에 위치한 독일문화원의 빌라 가모가와 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두 번째 장편영화로 독일정부초청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레인데이즈>(2010)과 <나의 부처님은 펑크>(201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