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록 샤르마 (Shlok SHARMA)
소개
뭄바이에서 태어난 쉬록 샤르마는 비샬 바라와지와 아누락 카시압 등의 유명한 영화감독의 조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조감독으로 참여한 영화로는 <옴카라>(2006)와 <와시푸르의 갱들>(2012)이 있다. 감독의 연출작으로는 <튜브라이트>(2010), <베풂의 즐거움>(2010), <리핑>(2015), <하람코르>(2015) 등이 있다. <동물원>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