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류타로 (Ninomiya Ryutaro)
소개
니노미야 류타로는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으며, 영화제작을 전공하고 그 이후에는 연기를 전공하였다. <여전히 살아있는 증조할머니>(2011), <새드 티>(2013), <도쿄 기쿄쿠>(2014)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본인이 연출한 작품으로는 <타인의 매력>(201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