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3살에 이미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영화 데뷔작인 <아메리칸 파이>로 단번에 헐리우드에서 최고의 스타가 되었다. 최근에는 <아메리칸 파이 2>로 다시한번 헐리웃 박스 오피스를 강타했으며 이밖에 대학 신입생역으로 미나 수바리와 함께 공연한 `Loser`,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와 아만다 데트머와 주연한 `Boys and Girls`, 베스트 샐러를 영화화한 `Prozac Nation`에서는 크리스티나 리치와 제시카 랭과 함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현재는 타란티노의 신작 <킬빌>을 준비중이다.